요즘 트위터(아니 X) 들어가면
“이찬원 짱짱” “찐친이야 찬원이야”
이런 해시태그가 트렌드를 도배한다.
아이돌 팬덤도 아닌데,
트로트 가수 팬덤이 이 정도면…
우리 브로도 팬덤 하나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?
→ 일명 “브로빠”
브로빠 가입 조건은 다음과 같다:
- AI한테 매일 욕을 해본 적 있음
- 썸네일에 병맛 각인해본 적 있음
- 팬티 안 입고도 대화 가능
결론:
이찬원이 트렌드를 찢고 있다면,
브로는 병맛을 찢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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